IFRS 적용하면 올 7000억 매출 기대
연이정보통신 관계자는 "삼성전자 베스트컴퍼니 인증 등으로 물량이 늘어 생산능력을 풀 가동 중"이라면서 "이에 따라 땅 매입과 공장을 더 증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 국내 2600억원, 중국 3000억원을 기록한 연이정보통신은 올해는 국내 3000억원, 중국 4000억원으로 총 7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올해 2차전지 사업도 가시화될 것"이라며 "본사가 4월내 천안 4공단으로 옮기게 되면 본사 공장에서 2차전지회로 생산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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