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합병 후 규모의 경제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했다.


김시우 애널리스트는 "합병 후 협상력이 커져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또한 시장 환경도 현재 컨텐츠 업체에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합병효과에 대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해관계자인 플랫폼 사업자와 광고주, 해외 컨텐츠 공급원에 대한 협상력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협상력이 강화되면 광고단가가 상승하고 매체 경쟁력이 높아져 수신료수익이 증가하며, 해외 판권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미디어 채널 간 컨텐츠 공유, 대형 저작권의 패키지 활용 등 전략을 통해 다양한 부문에서 매출이 발생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서 "자체 컨텐츠 경쟁력이 강화되고 합병으로 브랜드 파워가 강화돼 해외 진출도 수월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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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종합편성채널의 등장으로 경쟁이 심화되는 것은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종합편성채널의 모태가 업계 영향력이 큰 대형 신문사이고 생존을 위해 초반부터 광고수익 쟁탈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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