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원양산업협회(회장 장경남 KOFA)는 18일 대지진과 원전 재앙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을 위로하는 서신을 일본 수산단체장들에게 발송하고 참치업계를 통해 성금을 모금키로 했다.


장경남 회장 명의의 서신을 이날 토시로 시라쓰 책임있는 참치어업추진기구(OPRT) 회장, 마사히로 이시카와 일본 가다랭이·참치어업협동조합 회장, 아키라 나카마에 일본참치선망협회 회장 등에게 각각 발송했다.

AD

또 참치업계에서 위로 성금을 마련, 일본 수산단체를 통해 일본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장 회장은 "한국에서 일본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기 위한 캠페인 활동이 한국에서 진행되며 우리 원양업계도 이러한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일본 국민들이 이번 참사에서 벗어나 안정을 되찾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