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국내 최대 미디어기업이 온다<우리證>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2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에 대해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도 안정적 이익모멘텀 시현 지속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만원을 제시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통합 미디어 전문업체 출범으로 단기적으로 방송 부문의 시너지 본격화 예상된다"며 "시청점유율 상승에 근거한 광고 단가 협상력이 개선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해외콘텐츠 소싱 비용도 협상력 개선에 따라 매년 최대 200억원의 절감 효과를 향후 3년간 기대할 만하다는 설명이다.
올해 연간 환산 영업이익은 14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분별로 방송 부문 영업이익이 694억원으로 광고 단가 현실화와 콘텐츠 소싱비용 절감을 통한 이익모멘텀 개선을 주도 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외 인터넷과 영화 부문의 영업이익이 각각 441억원과 103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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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방송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이어 콘텐츠 사업 활성화도 기대된다"며 "온미디어 계열 채널에 이어 CJ미디어 계열 일부 채널의 IPTV 공급이 1월 LG유플러스에 이어 3월 KT로 확대, 향후 VOD 콘텐츠 공급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향후 민영미디어렙 도입에 따른 지상파의 광고 단가 상승 역시 긍정적인 요소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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