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동네 전통시장 방문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전통시장 홍보관 신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청 홈페이지(www.ydp.go.kr) 내 ‘전통시장 홍보관’을 신설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통시장 홍보관은 홍보관에 참여하는 11개 전통시장(33개 점포)에서 ‘오늘의 상품’을 게시한다.
신선하면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그날의 채소 과일 생선 의류 등 다양한 상품들을 추천하고 사진 상품명 원산지 규격 가격 등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초특가에 판매되는 ‘떨이상품’도 소개해 소비자들의 알뜰 쇼핑을 돕는다.
김숙희 지역경제과장은“연일 치솟는 물가에 질좋은 상품을 조금이라도 더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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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참여시장과 점포수를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의 선호상품, 신뢰도 등을 파악, 전화구매, 택배시스템 개발 등 구민의 쇼핑편의를 늘리고 홍보관의 쇼핑몰화를 통한 시장매출 증대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홍보관은 구청홈페이지 첫 화면 하단의 ‘배너전체보기’를 클릭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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