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남대생 교내 린튼공원, 상징탑 등서 23일까지 진행…주먹밥 팔아 기금 마련

한남대 학생들이 일본 지진피해를 돕기위해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3일까지 모인 돈은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일본에 전해진다.

한남대 학생들이 일본 지진피해를 돕기위해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23일까지 모인 돈은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일본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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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한남대 학생들이 17일부터 교내 린튼공원과 상징탑 등에 모금함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 성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한남대 단과대 학생회장들은 이날 ‘종군 위안부할머니들도 나섰습니다! 가장 가까운 이웃으로서 따뜻한 인류애를 발휘합시다!’란 호소문을 발표하고 “대참사로 실의에 빠진 일본에 작은 희망의 불꽃을 전하자”고 모금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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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남대는 다음 주부터 학생식당과 교직원식당에서 주먹밥을 팔아 수익금을 일본돕기성금으로 기탁하고 학과별로 한끼 식사비를 성금으로 내자는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한남대 학생들은 이번 모금운동을 23일까지 벌인 뒤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일본에 전할 예정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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