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직능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재 행안부는 지자체와 함께 11종의 지방공공요금과 48종의 개인서비스요금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방공공요금의 경우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상반기 요금을 동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개인서비스 요금은 중동 산유국의 정세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폭등 및 구제역과 이상 한파에 따른 농축산물의 공급량 감소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에 의한 동반·편승인상의 징후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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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행안부는 외식업, 이미용·세탁·목욕업 등 전국의 주요 직능단체 지역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물가안정 방안을 설명하기로 했다. 이어 업계 스스로의 자정분위기 조성 및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 등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15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5일 영남권, 22일 호남권, 23일 수도권으로 이어진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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