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으로 재난관련 설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라텍 관계자는 "파라텍은 스프링쿨러 시설재를 생산 및 시공하는 업체"라면서 "해외 수출 제품도 국내 주력제품과 같은 소방용 기기로 비중은 10% 미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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