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칼리파 UAE 대통령이 유전개발 양해각서에 서명한 것은 자원외교의 쾌거이자 국익상승의 쾌거가 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도 "이 대통령의 자원외교의 큰 결실인 유전개발 MOU를 체결했다"며 "큰 일을 해냈다는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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