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재 일본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은 롯데건설로 800억원 규모의 주일본 대한민국대사관 재건축 사업이 유일하다.
이밖에 삼성건설(삼성물산)을 비롯한 몇몇 업체들이 지사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대부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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