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

[사진=웰메이드스타엠 미투데이]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종영에 단 2회분을 남겨놓은 SBS 수목드라마 '싸인'이 출연 배우들의 잇딴 '충격 반전' 예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목드라마 정상을 달리고 있는 '싸인'은 오는 10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아이돌 스타의 의문의 죽음을 1회부터 최종회까지 밑바탕에 깔고 가면서 사이코패스의 연쇄살인, 대기업 총수의 독극물 살인, 국과수 전 원장의 자살, 비밀에 가려진 시골마을 등 각각의 에피소드를 치밀하게 엮어 매 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제 남은 건 고 김성재 사건을 연상시키며 화제가 됐던 아이돌스타 서윤형 사망 사건. 대권을 눈앞에 둔 거물 정치인의 외동딸이 연루된 이 사건은 과연 미궁 속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지, 어떤 방법으로 마지막 퍼즐을 맞출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결말을 두고 출연 배우들의 잇딴 충격 발언이 전해지면서 엔딩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먼저 주연배우 박신양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최후를 맞이할 줄은 몰랐다. 다 살려내고 싶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드라마의 연출과 극본을 차례로 맡은 장항준 감독 역시 "드라마 자체는 통쾌하게 해결이 된다. 하지만 슬픈 얘기일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과수 직원으로 나오는 문천식은 지난 8일 SBS 라디오 '정선희의 러브FM'에서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반전도 있다. 한국 드라마 사상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정우진 검사를 연기하고 있는 엄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미투데이에 '싸인'의 마지막회 대본 사진을 올려놓고 "우진 검사의 대본^^ '싸인' 대망의 20회 촬영 중입니다. 이번 주 마지막으로 싸인 막내리게 되는데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충격적 사건… 엄코난은 해결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멘션을 올려놓았다.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반전은 과연 뭘까?" "박신양이 죽는 게 확실해 보인다. 그리고 사건이 해결될 것같다" "지금까지도 정말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최종회에서 더 충격적인 반전이 있다니 너무 궁금하다"며 결말을 놓고 각종 추측을 제시하고 있다.

AD

본격 메디컬수사드라마 '싸인'이 과연 최종회에서 얼마나 짜릿한 엔딩으로 명품 드라마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영 앞둔 '싸인', 얼마나 충격적 반전이길래?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