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OLED 부품용 GLASS 제조 및 CNC컨트롤러 제조업체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4:56 기준 가 성균관대학교 CAPST와 공동으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제조에 쓰이는 플라스틱 기판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의 기판은 기존의 LCD, OLED에 사용하는 유리기판과 달리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가볍고 충격에도 강하고 휘거나 구부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큐리어스에 다르면 이 플라스틱 기판은 현재 터치패널, OLED, 3D TV, 모바일기기 뿐만 아니라 차세대 에너지인 박막솔라셀, 배터리, 건축 신소재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 IT 중심 디지털전자기기의 부품소재에 대한 해외 의존도(일본 등)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CAPST가 개발한 플라즈마 공법을 이용한 코팅 및 증착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상용화 제품과 비교할 때 제품의 성능과 가격 면에서 높은 신뢰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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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널 국내 시장규모는 올해 약 22조로 예상되고, 매년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큐리어스는 성균관대학 CAPST가 공동으로 개발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기판이 상용화가 될 경우 향후 5년 이내에 약 30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 관계자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핵심인 코팅 기술이 현재 일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플라스틱 기판의 코팅기술보다 성균관대 CAPST와 개발한 플라스틱 기판 제조 코팅기술이 한 단계 진일보 한 것”이라며 “오는 5월경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10월 경에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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