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 내재적 발전과 주민자치 등 농촌 연구사례와 인터뷰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이 최근 내발적 농촌을 위한 연구, 현장인터뷰 등을 담은 책을 냈다.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이 최근 내발적 농촌을 위한 연구, 현장인터뷰 등을 담은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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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충남발전연구원 박진도 원장이 최근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농촌지역의 내발적 발전의 이론과 실체’란 책을 냈다.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는 지역의 꾸준한 발전과 지역의 내재적 발전, 주민자치, 지역의 주체역량 강화를 위해선 뭣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 순환과 공생의 지역만들기를 위한 농촌주민의 주체적 노력들 중 대표적 사례현장을 돌며 인터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원장은 책에서 “농업농촌문제 해결은 문제 당사자인 농촌주민과 농민들이 스스로 풀어야 한다”면서 “농촌문제를 풀 수 있는 주체역량만큼만 해소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결국 농업농촌문제의 근본해결을 위해선 세상이 바뀌어야 하나 그 세상을 바꿀 주체 력이 우리에게 있는가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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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국제경쟁력만이 살길이란 중앙정부의 경쟁력 지상주의로는 우리 농촌과 농업문제를 풀 수 없다. 오히려 위기를 더할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장은 “경쟁력보다 ‘순환과 공생’이란 비전을 함께 나누고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리더들의 헌신과 땀을 소개해 우리 농촌의 희망을 얘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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