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기존 융자금에 대해 상환유예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금융애로 상담센터를 통해 리비아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한다. 금융감독원은 각 은행 기존 여신 만기 연장 및 신규 여신 지원에 대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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