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같은 기간 피부 관리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외선 지수'도 발표한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기온이 상승하는 봄부터는 짧은 시간에 음식이 상할 수 있어 식중독 위험이 높아진다"며 "식중독 지수는 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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