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기상서비스 개발및 확대방안△기상장비 및 부품 국산화전략△수출전략 및 제도개선 등을 다룬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학연관의 공동 참여와 논의를 통해 수요자 니즈를 반영한 기상산업 진흥책을 마련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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