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영원 "최고 제품·사연 찾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이 브랜드 론칭 37주년을 기념해 최고의 우정을 간직한 사연과 제품 찾기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충북대학교 정세근 교수가 1987년에 구입했던 고어텍스 자켓과 팬츠의 수선을 의뢰하면서 기획됐다.
27살에 첫 지리산 종주를 함께 했던 영원의 자켓을 최근까지 착용을 하는 사연을 직접 편지로 써서 보낸 정 교수는 25년간 함께 했던 영원의 자켓을 앞으로도 같이 할 수 있도록 수선을 의뢰하며 사진을 함께 본사로 보낸 것. 정교수의 사연을 담은 광고가 처음 선보인 지난 25일에는 문의 전화가 폭주했다는 후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사연을 보내준 베스트 사연상 100명에게는 올 여름 영원에서 개최하는 여름캠핑 무료 초대권을, 오래된 우정상 37명에게는 제주 올레 무료 여행권을 증정한다.
1등인 최고의 영원상 1명에게는 캐나다 로키트레킹 초대권을 선물한다. 응모한 모든 분들에게 발수 스프레이가 증정된다. 3월 한 달간 전국 영원 아웃도어 매장에 사연과 제품을 가져다주며 응모하면 된다.
통합 브랜드 사업부 장경애 이사는 "영원은 국내에 아웃도어를 처음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영원의 모든 제품은 최고의 품질이라고 자부하고 있다"며 "37주년을 기념하여 영원과의 오랜 인연을 간직한 소비자들과 멋진 추억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영원무역은 1976년 국내 최초로 다운 의류 제품을 해외로 수출한 이후 전세계 유수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에 아웃도어 의류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CWS 공법(무봉제 기술)으로 세계 아웃도어 시장을 놀라게 한 37년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 기준에 의거해 최고급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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