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시 최초로 도로명 주소, 부동산 정보 자료 쉽게 확인할 시스템 구축, 25일 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 전면사용에 따라 주민들이 도로명주소, 부동산과 관련된 지적정보 자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구축했다.


구는 민원인이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25일 구청1층 민원실에 설치했다.

도로명 주소열람시스템이 설치됨에 따라 그동안 종이 도면이나 도로명주소 생활안내도를 통해 제공받던 토지 정보를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쉽게 볼 수 있다.


또 도로명 및 건물번호의 도로명주소 자료는 물론 연속지적도와 항공지도를 한 화면에서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관악구가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구축했다.

관악구가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을 서울시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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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축된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에는 토지이용계획확인원,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등에 대한 자료 조회가 한번에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도로명주소 열람시스템은 민원인이 현재의 지번을 입력하면 새롭게 마련된 도로명주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될 전국 일제 고지· 고시를 비롯한 도로명주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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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내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아날로그방식을 탈피하고 디지털방식으로 전환했다데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정보열람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약 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 기대해 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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