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증권거래소, 4시간 이상 거래 중단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LSE)가 25일(현지시간) 오전 개장 직후부터 4시간 이상 거래가 중단되는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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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는 12시15분부터 재개됐으며 LSE는 홈페이지를 통해 거래시간을 연장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LSE의 거래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다.
LSE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증권거래소도 지난 22일 거래가 중단됐었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LSE가 도입한 밀래니엄IT 플랫폼이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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