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재직자 교육프로그램 개설, 직무능력 높여 생산성 향상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밭대(총장 이원묵)는 2011년 2월 24일 11시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주)힘스인터내셔널과 산학협력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엔 이원묵 한밭대 총장, 윤양택 (주)힘스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한밭대는 산업체를 직접 찾아 교육을 하는 열린 캠퍼스(Open Campus)개념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수요가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개설, 해당 산업체의 직무능력을 높여 생산성 높이기에 이바지한다.

한밭대는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으로서 지역산업체의 재직자 교육을 꾸준히 해왔다.


힘스인터내셔날은 1999년 1월21일 군사전략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개발 업체로 문을 열어 우연한 기회에 어느 한 장애인의 도움 요청으로 맹인용 점자컴퓨터를 개발하게 된 게 동기가 돼 장애인 재활의료공학기기만을 전문으로 만드는 벤처회사다.


힘스인터내셔날는 우리나라에 ‘보조공학’이란 단어가 없던 시절 보조공학이란 용어를 통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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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학을 이끌어온 대표회사로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4개 제품군에 8종의 제품을 개발, 생산 중이다. 세계 20여 나라에 30여 바이어를 둔 이 분야 세계최고의 기술기업이다.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면서 유망한 실버산업체로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139-9 KT대전위성센터 1층에 본사가 있다. 한해 매출액은 94억9200만원(2009년).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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