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첨예한 대립구도 불구 시청률 내리막…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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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SBS 수목드라마 ‘싸인’이 주연들의 첨예한 대립에도 불구 시청률 고배를 마셨다.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3일 오후 방송된 ‘싸인’은 전국시청률 17.8%를 기록했다. 19.5%를 남긴 17일 방송분보다 1.7% 떨어졌다. 기대를 모았던 20%대 진입에 실패하며 내리막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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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 재미까지 하락세를 보인 건 아니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 윤지훈(박신양 분)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그만뒀다. 또 다시 이명한(전광렬 분)과 대립 관계에 놓이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서윤형 살인사건의 재조사도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이프린세스'와 KBS ‘프레지던트’는 각각 14.6%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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