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차고지 및 터미널 21일 안전점검
급격한 기온변화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목적
터미널 통한 구제역 바이러스 방역도 실시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서울시가 오는 21일부터 버스차고지 및 터미널에 대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으로 버스차고지 및 터미널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안점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대상장소는 서울 버스공영차고지 10개소(37만3959㎡), 매입차고지 15개소(6만8122㎡) 터미널 5개소(23만1413㎡)이다. 점검은 육안으로 실시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번 안전점검은 기온상승에 따른 시급성을 감안해서 위험성이 많다고 판단되는 절개지, 옹벽, 축대를 먼저 점검한다. 기타 시설물은 점검 일정에 따라 추진한다.
한편 서울시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지역 간 이동할 가능성에 따라 방역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현재 5개 터미널에 대해 발판 소독조 57개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