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이달의 나눔인 21명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보건복지부는 제1회 이달의 나눔인으로 가수 박상민, 션, 배우 유지태, 차인표, 장동건·고소영, 동화작가 고정욱 씨 등 사회인사 21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의 나눔인상은 나눔유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담사례를 널리 알려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매달 20~30명 내외가 선정되며 매월 마지막주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진수희 장관이 직접 수여한다.
이번 수상자들(1월)은 '우리사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회 인사'를 주제로, 지난해 언론에 보도됐던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다음 달 나눔주제는 '생명 나눔'으로 헌혈이나 장기기증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사람이 대상이다.
복지부는 앞으로 단체·기관·언론 추천뿐만 아니라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를 통해 국민추천을 받는다. 심사를 거쳐 기부, 재능나눔, 사회공헌 기업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사회 숨은 나눔인들을 적극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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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관계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혹은 리세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나눔사례가 사회적으로 공유되고 이를 통해 긍정적인 나눔문화가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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