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JYJ(재중, 유천, 준수)가 팬 미팅을 개최한다.
JYJ는 3월 1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과의 만남 자리를 마련한다. 개방은 지난해 11월 말 콘서트 뒤로 약 4개월 만이다.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JYJ 멤버들이 직접 초대한 게스트도 함께 출연한다”며 “JYJ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팬 미팅은 약 3시간동안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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