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패' 13.3% 꾸준한 상승세, 주인공 성장 스토리 몰입도↑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MBC 월화드라마 '짝패'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4일 방송한 '짝패'는 1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기록한 12.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7일 10.2%로 시작한 '짝패'는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제작진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이날 방송한 '짝패'에서는 귀동과 천둥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그려 눈길을 끌었다. 귀동은 "내가 서당을 다니는 이유는 스승님의 딸 동녀 때문이다"라며 "내 목표는 동녀와 결혼하는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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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천둥의 목표는 글을 배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는 "이 세상 사람들아 나를 똑똑히 지켜봐라. 나는 글을 배워 세상을 이롭게 하는 참 선비가 되겠다"고 외치며 극적 대비를 이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월화드라마 '드림하이'는 16.7%,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은 14.2%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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