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김세황-김종진, 故 게리무어 추모무대 선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국내 내로라하는 대표적 기타리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김태원, 신대철, 김세황, 김종진, 이현석 등은 오는 14일 오후 7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게리 무어 추모 특집-수요예술무대' 공개녹화에 참석한다.
지난 7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난 게리 무어는 생전 국내 수많은 기타리스트들과 뮤지션에게 우상이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에 김태원, 신대철, 김세황, 김종진, 이현석 등 평소 그를 존경하고 사랑했던 국내 대표 기타리스트들과 뮤지션들이 추모 공연을 갖는 것.
김태원은 늘 즐겨 연주하는 'Parisienne walkways'를 준비했고,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은 보컬 나정윤과 함께 하는 'Always gonna love you'와 'Loner', 그룹 시나위의 리더리자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학부장인 신대철은 그만의 스타일로 'Sunset'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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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은 'Still got the Blues'를 준비해 그를 추모하고, 이현석은 'Spanish Guitar'를 준비한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MBC LIFE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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