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작년 순이익 1조1070억...전년比 29%↑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카드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순이익이 1조10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카드업계 경쟁이 강화되는 환경에서도 신한카드는 1위 사업자로서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한편 무리한 자산성장보다는 신용판매 위주의 안정적인 자산성장을 지속한 결과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9.0% 증가했고, 분기중으로도 5.6%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영업수익 증가세를 유지했다.
카드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조3000억원 증가한 124조7000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자산도 19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4% 증가했다.
2009년부터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에 집중한 결과 신한카드의 부실채권(NPL) 비율은 전년 말 2.58%에서 2010년 말 1.62%로 0.96%포인트나 감소했다.
연체율도 2009년 말 2.67%에서 2010년 말 1.80%로 크게 하락하는 등 자산건전성 개선이 지속됐다.
신한카드의 NPL 비율과 연체율이 크게 개선돼 신규 대손비용이 감소하는 한편 상각채권추심이익도 전년과 유사한 3671억원을 유지한 결과 2010년 대손비용은 오히려 326억원의 환입을 기록했다.
한편 4분기 중 1955억원의 법인세를 환급 받아 4분기중 법인세비용이 크게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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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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