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민원담당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CS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경영과 행정의 경계를 넘나들며 최근 ‘고객 인사이드’가 강조되고 있다.


고객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읽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고객서비스 성공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소통 능력 함양을 통해 시민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이행하기 위해 지난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통합민원실, 보건소 민원담당 직원 약 70명을 대상으로 ‘CS(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실시했다.

금천구청 직원들이 CS교육을 받고 있다.

금천구청 직원들이 CS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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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서비스 교육에는 기업, 대학교 등에서 CS강사와 외래교수를 역임했던 이경희 서울시 CS전문강사가 초빙돼 ‘고객과 通하는 서비스’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오후 2시와 오후 4시로 1, 2회 차로 나눠 진행됐는데 우선 교육생들의 긴장을 풀고 교육에 대한 흥미를 돋우기 위해 가벼운 게임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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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가서는 ‘고객서비스 마인드 업’, ‘민원 응대 스킬 업’이라는 주제로 ▲공공기관 고객서비스 패러다임 ▲고객지향적사고와 고객가치 창출 ▲2010 하반기 방문응대 점검과 보완방법 제시 ▲단계별 전화응대 포인트 제안 등 단시간에 서비스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참가자들은 ‘행동으로 실천하는 서비스 태도’에 대해 각자 앞으로의 다짐을 함으로써 교육 직후 즉시 실천에 옮길 것을 약속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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