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2시간넘게 대화하며 오해 풀어..우은미 다독여줬다"(인터뷰)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슈퍼스타K2' 출신 가수 우은미 측과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가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했다.
이수는 28일 오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우은미 측과 2시간 넘게 대화를 했고 모든 오해를 풀고 합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수는 "양 측이 모두 아는 지인이 중재를 해줬고 그동안 깊었던 갈등의 골을 풀어냈다.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고 내가 눈물을 흘리는 (우)은미를 다독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든 사항에 합의하고 화해했다. 은미와도 처음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며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함께하자고 했다"며 "헤어질 때까지 2시간 넘게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다. 또 조만간 다시 만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생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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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디지털싱글 '부탁해'의 음원 수익 분배 문제로 불거졌던 이들의 갈등은 봉함되는 양상을 띄게 됐다. 이에 앞서 우은미 측과 이수 프로듀서는 '부탁해' 음원 수익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다.
우은미가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음원 수익 분배에 대해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다. 하지만 이번 합의를 통해 우은미와 이수 측의 관계는 원상태로 회복됐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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