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윤일상

작곡가 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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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작곡가 윤일상이 최근 ‘카라 사태’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윤일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처구니 없는 얘길 들었다. 저는 사건과 털끝만큼도 상관이 없다”며 “조 대표가 하신 OST 관련 말을 이상하게 해석하신 모양인데, 사실무근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얼마 전 스팸으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20년 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제작과 프로듀싱을 해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오해하신건 어쩔 수 없지만, 제대로 확인도 안 해보고 제 홈페이지나 메일을 해킹해서 해를 끼친 분들에게 섭섭한 마음이 든다”며 “마음고생까지는 아니지만 무고한사람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이 참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일상은 지난 12일 카라 3인측 배후세력으로 의심 받은 J씨와 트위터를 통해 나눈 대화가 화제가 돼 다양한 의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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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씨는 윤일상에게 “굿모닝! 일상. 조만간 새로운 음악 사업 때문에 얼굴 보게 될 듯. 좋은 하루 보내”라고 글을 남겼다. 다수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새로운 음악 사업’이라는 글이 카라 3인과 함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냐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을 관련 게시판에 올렸다.


한편 전속계약해지를 놓고 분쟁중이던 DSP미디어와 카라 3인(한승연, 니콜, 강지영)은 지난 27일 두번째 만남을 갖고, '5명의 카라로 향후 스케줄에 서로 협조한다'라는 해결책을 이끌어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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