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올해 설 연휴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모바일 앱 포털 '앱비스타'를 운영하는 메조미디어(대표 우영환)은 28일 긴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들을 모아 발표했다.

'고속도로 정보' 앱은 전국 고속도로 40개 구간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교통상황을 파악하며 운전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을 경우를 고려해 3G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텍스트 기반으로 제작됐고 고속도로 각 구간의 평균 주행 속도를 색상과 숫자로 보여준다.


'라이브 텔레비전' 앱은 국내외 방송을 제공해 차 안에서도 가족들이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AD

'가계도' 앱은 유난히 복잡한 우리나라의 친인척 호칭과 가계도를 한 눈에 보여주는 앱이다. 등록한 친척의 얼굴을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기념일, 연락처 등도 함께 기록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특히,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댁이나 처가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낯선 식구들의 얼굴과 호칭을 외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윷놀이를 즐길수 있는 '윷놀이' 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알까기 게임의 스마트폰 버전인 '전국민의 알까기'앱을 비롯해 장기나 오목을 할 수 있는 앱도 출시돼 있어 친척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