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광저우여신' 원자현과 SG워너비 이석훈이 MBC 설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다.
'사랑의 스튜디오'는 2월 2일 오후 6시 10분 개그맨 신동엽과 연기자 이소연의 진행으로 방송되며 남녀 각각 4명의 미혼 출연자들이 만남을 갖는다.
출연자들은 수영장 데이트와 앙케이트, 장기자랑을 통해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고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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