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강심장' 출연 카라 '점핑' 댄스 선보이며 '예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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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김서형이 SBS '강심장'에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김서형은 내달 1일 방송하는 '강심장에서 자신만의 연기 몰입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매번 다른 캐릭터로 변신해야 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동안 캐릭터의 감정을 유지하기 위한 그만의 비법은 바로 노래. 이날 방송에서 김서형은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면 철저한 작품 분석 후 캐릭터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해 촬영 기간 동안 그 노래를 들으며 감정을 끌어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의 유혹' 때는 그룹 아바(ABBA)의 ‘Winner Takes It All’을 들으며 악(惡)의 카리스마 캐릭터를 연기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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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서형은 "'강심장' 출연을 위해서 카라의 ‘점핑’을 테마곡으로 생각하고 왔다"며 쑥스러워하면서도 상큼발랄하게 카라의 점핑 댄스를 선보여 기립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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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자이언트'에서 소름끼치는 악녀 역니를 펼쳤던 배우 문희경도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문희경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나는 밝고 신나는 성격"이라며 "강호동은 큰바위 얼굴이라 멀리서도 가까이 있는 듯 편안한 느낌을 준다. 토크 MC로서 강호동의 얼굴 사이즈는 장점”이라는 독특한 칭찬을 해 강호동을 웃게 만들었다.


또 이 날 방송에서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이라는 이색 이력을 공개했다. 문희경은 "86년도 대상 ‘젊음의 노트’의 유미리와 88년도 대상 ‘담다디’의 이상은 사이에서 나만 묻혀버렸고, 87년에는 동상을 수상한 ‘매일 매일 기다려’의 티삼스가 더 유명해졌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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