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의학정보 강화 위해 서울아산병원과 제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울아산병원과 제휴를 맺고 의학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8,0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72% 거래량 1,064,052 전일가 48,4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달리는 말에 올라타볼까? 부족한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클릭 e종목]"카카오, 새 성장동력 필요...목표주가 하향" 은 2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김병식 서울아산병원 교육부원장과 문효은 다음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학 전문 정보 콘텐츠 제공에 관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강 및 질병 관련 정보는 물론 최신 의학 정보나 신뢰도 높은 전문 건강 정보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음은 서울아산병원 웹사이트(www.amc.seoul.kr)에서 제공하는 질병 관련 증상, 식이요법,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1200건을 다음 건강 서비스에 적용해 전문 의학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다음 건강 서비스는 오는 3월 말 오픈할 예정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제공받은 질병관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강 관련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이상욱 교수는 "아산병원의 풍부한 의학정보와 다음의 기술력을 결합해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 이상민 콘텐츠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평소 이용자들이 궁금해 하던 질병의 증상이나 식이요법 등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