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맨' 김성수 "아기 가지고 싶어 금연 수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배우 김성수가 금연을 선언했다.
김성수는 25일 방송되는 E채널 ‘독한민박’에 출연해 “새해에는 담배를 끊겠다. 벌써 보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줄곧 피워오던 기호식품을 멀리한 건 결혼 때문이다.
그는 “아기를 가지고 싶어 끊었다”며 “결혼을 하면 바로 가질 거다. 올해 가장 큰 꿈은 가정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것이 김창렬에게 부러운 유일한 한 가지”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김성수는 결혼 임박을 예고한 바 있다.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소감에서 여자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둘은 13년간 교제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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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가는 절친한 친구인 DJ DOC가 부른다. 소화할 노래는 일곱 번째 앨범 수록곡 ‘투게더’다.
한편 이날 DJ DOC는 김성수의 상징인 ‘지구용사 벡터맨’으로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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