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비만 프로그램 참여해 평균 3kg 몸무게 감소
영등포구 보건소, 건강한 직장 만들기 일환으로 코스콤 직원들 비만퇴치 프로젝트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6월부터 지역내 기업인 코스콤과 직장내 비만퇴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지난 19일 열린 최종 평가회에서는 비만사업 참여 직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평가 결과 참여 직원의 몸무게가 평균 약 3㎏ 감소했다.
또 체질량지수 BMI도 평균 1.03 개선됐다.
구는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과 운동처방, 영양상담을 시작으로 이동 비만클리닉, 직장인 비만 건강강좌, 사전,사후 체성분분석, 건강정보 게시판 운영, 직장내 고도 비만자(BMI 30이상)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사,정 공동으로 '직원 건강이 회사 경쟁력'이라는 목표를 갖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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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직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영등포구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건강 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구는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역내 사업장으로 확산시켜 바쁜 직장인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갖고 건강한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영등포구보건소 건강도시팀(☎2670~4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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