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은평구청장, 사회적기업 육성 잰거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한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26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회적기업 설립ㆍ육성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부녀회 임원 등이 참석해 ‘사회설계연구소’ 정선철 소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과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등 선순환 구조의 마을형 사회적기업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주민 중심의 마을 문제 해결, 마을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 발굴ㆍ육성 등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설명회에 앞서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위촉직 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제정된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에 의해 구성된 ‘육성위원회‘는 연도별 육성계획 수립 등 사회적기업 육성ㆍ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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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올해 노후주택관리ㆍ개보수를 위한 사회적기업인 ‘두꺼비하우징’을 설립하는 등 2014년까지 매년 10개씩 사회적기업을 발굴ㆍ육성, 주민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제공과 저소득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은평구에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1개 사회적기업과 4개 예비사회적기업, 3개 서울형 사회적기업이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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