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진실]빅텍, RFID로 민간사업 진출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방산업체로 알려진 빅텍 빅텍 close 증권정보 065450 KOSDAQ 현재가 4,7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905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수익 제대로 올리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변동성 속 기회 살리는 고수들...스탁론 투자자들 바구니에 담긴 종목은 이 전자태그(RFID)기술을 이용해 민간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용 분야는 아파트단지내 자동화시스템으로 구제역질병 추적과는 거리가 멀다.
빅텍 관계자는 "RFID를 이용해 래미안 퍼스티지 아파트단지 등에서 원패스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원패스 시스템을 이용하면 아파트주민이 주차장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차에서 가까운 엘리베이터가 층수를 지정해 작동하게 된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계할 수도 있다.
더불어 빅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RFID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능동형 RFID 기반 위치추적 기술(RTLS : Real Time Location System)'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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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을 국제표준기술을 도입하고 부품을 국산화해 오차범위를 줄이고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빅텍 관계자는 "회사 매출의 90%이상은 방산부문에 주력하고 있다"며 "RFID사업은 아직 초기단계로 새로운 성장사업으로 구상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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