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아빠딸', 결말도 시청률도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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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의 마지막 방송이 시청률 10%대를 넘기며 해피엔딩했다.


19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괜찮아 아빠딸'은 1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9.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첫 회 이후 큰 기복 없이 꾸준히 상승세를 그리던 '괜찮아 아빠딸'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족애에 대한 사랑과 권선징악이라는 보편적인 결과들을 다뤄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비록 시청률 10%대를 기록했지만 시기와 질투, 복수와 불륜이 난무하던 드라마들 속에서 가족의 참된 사랑을 그리며 훈훈한 감동을 전한 드라마로 시청자들 기억 속에 남게 된 것.


이날 아빠 은기환(박인환 분)은 최덕기(신문수 분) 과실 치사사건 무죄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정작 사건의 범인은 밝히지 못했다.


4년 후, 뇌출혈로 쓰러졌던 아빠 은기환이 완벽히 쾌유되고 무죄선고 받았던 박종석(전태수 분)가 다시 재판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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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령(문채원 분)과 최혁기(최진혁 분)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며 결말을 맺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는 33.7%, MBC '폭풍의 연인'은 5.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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