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고속도 부천구간 지하화 추진
국토부ㆍ도로공사 등 협의… 왕복 4차선 2012년 말 착공 추진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지난해 12월 13일 화재로 화재로 손상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구간이 왕복 4차선의 지하화될 전망이다.
경기도 부천시는 중동나들목 60m 구간 상판 철거작업이 지난해 12월 23일 오후부터 시작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천 구간에 왕복 4차선의 지하도로 건설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시는 국토해양부, 한국도로공사와 외곽고속도 장수IC~계양IC 3.7㎞ 구간의 지하에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장수계양간 지정체 완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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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로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내년 말 착공해 장수나들목에서 경인국도와 외곽고속도 중동나들목 등을 통과하게 된다. 완공은 2017년으로 예정했다.
현재 외곽고속도 부천 구간은 지난해 12월 13일 하부공간에 불법 주차돼 있던 유조차에서 발생한 화재로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된 상태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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