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 씨, 우리들제약 고문으로 경영참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강문석 전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640 KOSPI 현재가 98,9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75% 거래량 17,526 전일가 97,2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제약 템포,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나눔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돌파 63살 박카스, 누적 판매량 250억 병 눈앞 사장이 팜젠사이언스 팜젠사이언스 close 증권정보 004720 KOSPI 현재가 3,865 전일대비 20 등락률 +0.52% 거래량 47,569 전일가 3,845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팜젠사이언스, '팜젠인' 만든다…그룹 통합 신입사원 교육 진행 팜젠사이언스, 송릿다 신임 글로벌R&D센터장 영입 팜젠사이언스, 한강시민공원서 '줍깅' 봉사활동 진행 고문으로 경영에 참여한다.
17일 우리들제약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주주는 김수경 씨에서 박선근 전 종근당 사장(10.18%), 박우헌 씨(9.88%), 정상관 씨(9.89%) 등 3인으로 변경됐다(지분합계 29.96%). 이로써 우리들제약은 새 대표이사 예정자로 선임된 박선근 전 사장과 박우헌, 정상관 씨 등 3각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선근 대표이사 예정자는 "그 동안 회사가 M&A 시장에 나오면서 들떠있던 분위기를 안정시키고, 제2의 성장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며 "영업 역량 강화, 종합병원 시장 진입, BT와 IT를 연계한 신 성장동력 창출 등을 통해 회사를 새롭게 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우리들제약 인수에 뛰어들며 제약업계 복귀설이 나왔던 강문석 전 동아제약 사장은 '비상근 고문' 형태로 경영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들제약 관계자는 "제약업에 진출하려던 박우헌 회장이 평소 친분이 있던 강 전 사장에게 자문을 부탁하는 형식"이라며 "강 전 사장은 지분참여를 하지 않았으며 공식 활동은 주주총회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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