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커머스 업계 급속 재편

[커버스토리]불 당긴 주도권 다툼 ‘머니 게임’ 막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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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동기’ 가고 ‘부흥기’ 도래…자본력 우위 업체 강세 뚜렷
연내 대형 M&A 3~4건 발생할 듯… 시장 쟁탈 폭풍 속으로


지난해 봄 미국에서 건너온 소셜 커머스 시장이 도입 2년차를 맞았다. 아이의 성장 과정으로 비유하자면 이제 걸음마 수준을 넘어서 뛰어다닐 수 있는 수준까지 성장한 셈이다. 도입 당시 미국 유학파 출신 젊은이들의 당찬 유통 실험 정도로 치부됐던 소셜 커머스는 스마트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유통 혁명으로 그 위치가 한층 격상됐다.

지난해 가을 60여 개에 불과했던 소셜 커머스 업체도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전체 업체 수 300호 시대를 맞게 됐다. 판매 상품의 종류와 마케팅 전략도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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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업계 규모가 커지면서 업계 판도를 장악하기 위한 각 업체들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 상위권 업체들은 공격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시장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탄탄한 자본과 인프라를 갖고 있는 대형 유통 재벌과 인터넷 포털 등은 소셜 커머스 시장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코노믹리뷰>는 최근 일어나고 있는 소셜 커머스의 시장 재편 움직임에 주목하고, 앞으로 소셜 커머스 시장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머니게임’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해봤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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