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유망펀드]업종배분 안정적 초과수익 추구
하나대투증권 UBS대한민국1호주식형펀드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하나대투증권이 신묘년 유망 펀드로 추천하는 펀드는 지난 1970년 5월 설정된 대한민국 최초 펀드인 "하나UBS 대한민국 1호 주식형 펀드"다.
'안정성장 1월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이 펀드는 1980년대의 증시 대세 상승기, 1990년대 증시 조정기와 외환위기, 2000년대 펀드 투자 전성기를 거치며 최초펀드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지난해 8월 설정 4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담을 수 있도록 사내 펀드명 공모를 실시해 "하나UBS 대한민국 1호"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이 펀드는 주식운용본부 애널리스트들이 공동 운용하는 펀드로 업종별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투자대상 종목에 제한을 두지 않고 대형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 코스닥 등에 폭 넓게 투자한다.
운용목표는 업종배분 전략 및 종목 선택능력 극대화다. 잠재위험의 조직적, 체계적 관리를 통한 비체계적 위험의 최소화를 통해 벤치마크(KOSPI) 대비 안정적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또 탄력적인 운용으로 상승장에서 유리하며 벤치마크로 KOSPI를 사용함으로써 초과수익 기회의 확대가 가능한 순수 성장형의 정통 주식형 펀드다.
성과 역시 뒤처지지 않는다. 1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1년 수익률 28.25%로 벤치마크(BM)인 코스피 대비 5% 이상 초과 성과를 거뒀다. 최근 성적 역시 3개월 13.96%, 1개월 7.30%로 같은 기간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을 웃돈다.
상품의 주식편입 비율은 주식 60% 이상, 채권 40% 이하이며,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이 이익금의 10%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 대한민국 1호 주식형 펀드는 40년 이상 운용된 대한민국 최초의 펀드로 국내 자본시장의 최초(最初), 최고(最古)의 흔적을 남겨온 우리나라 투자신탁 역사의 산물이며 하나대투증권의 대표 펀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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