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여왕' 양진우, 영어에 이어 일본어 실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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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양진우가 영어에 이어 일본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양진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에서 숨겨왔던 일본어 실력을 공개했다. 최근 선우혁(양진우)은 백여진(채정안)의 부탁으로 바이어와 만난 자리에서 원어민 버금가는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어, 일본어, 한국어 등 3개 국어를 번갈아가며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우혁의 모습을 보고 "못하는 게 뭐냐"며 묻는 여진의 말에 선우혁은 "백여진 꼬시기"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여전한 '여진앓이'의 심경을 전했다.


실제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양진우는 "대학 재학시절 일본 삿포로대학에 교환 학생으로 공부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일본어도 익히게 됐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선우혁은 영어도 잘하고 게다가 일본어까지. 진짜 엄친아 맞네” “선우혁은 스마트한 게 제일 매력인 것 같다. 얼른 ‘백여진 꼬시기’까지 성공해라”라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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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진은 선우혁을 무조건 내칠 수 없는 이유가 꼭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라고 밝히며, 선우혁에 대한 연민을 언뜻 내비쳐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진전될지 이들의 러브라인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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