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 중국 수혜주 찾기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KB투자증권은 10일 올해 중국 수혜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9,1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1% 거래량 363,782 전일가 98,3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 엑사원, 연 1000만건 이상 안전 신고 처리한다 구광모 회장, '알파고' 하사비스 CEO와 회동…AI 협력 논의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24,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32% 거래량 70,345 전일가 227,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오늘 산 옷 오늘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252%↑ ,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596,000 전일대비 24,000 등락률 +1.53% 거래량 108,850 전일가 1,572,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지주회사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제시.
이상원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기존의 수출 의존형에서 벗어나 내수소비와 투자확대를 통해 내수의존형 국가로 전환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잘 대응한 한국 기업들은 올해에도 중국 수혜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역시 많은 자회사들이 중국에 진출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으로부터 직간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지주회사 중 LG, CJ, 두산이 중국 수혜주라는 판단이다.
LG는 10개의 자 (손자)회사들이 중국에 이미 진출 및 진출 예정이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중국의 양대 성장축인 소비와 투자에 적절하게 구성됐다고 평가됐다. 이에 따라 올해 21.2%의 중국매출액 비중이 오는 2012년 27.4%까지 성장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투자영업가치에서 오는 2012년까지 30.5%까지 성장이 전망돼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라는 판단이다.
CJ는 중국 소비군의 결정체를 이루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지난해 23.0%의 중국매출액 비중이 오는 2012년 35.2%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두산은 두산인프라코어만 중국에 진출했지만 자체사업의 높은 연관성으로 중국부문은 자체사업가치 중 23.1%에서 26.9%까지 (2010~2012년) 성장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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