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오는 25일 오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서 1년 수명연장의 가치(1 QALY)를 주제로 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영국과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유럽 및 아시아 6개국 보건경제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성평가의 판단기준과 각국의 가치평가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방법론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다. 또 경제성평가 판단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아시아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산출방법에 따라 1년 수명연장의 가치에 대한 평가가 다른데, 경제성평가의 판단기준에 사회가치가 반영되는 만큼 각국도 판단기준을 마련하고자 관련 연구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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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도 2009년부터 관련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지난해 말 발표한 바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이 1년 수명을 연장하는데 최대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은 평균 1900만원이었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받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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