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진해운에 따르면 오전 6시30분부터 시작된 산행에는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60명이 참가하였으며,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새해 소망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은 여의도 본사에서 떡국을 함께 하며 새해 첫 아침을 훈훈하게 시작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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