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우리하누,쌍문3동 방과후교실 학생들 점심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쌍문3동 방과후 교실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방과후 교실 아동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쌍문3동 방과후 교실은 맞벌이 등으로 낮에 돌봐줄 부모가 없는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부방으로 현재 박미애 원장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동들을 위해 열의를 갖고 운영하고 있다.
명품우리하누와 쌍문3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4월부터 매 월 첫째, 셋째 화요일 2회에 걸쳐 맛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주는 봉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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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심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방학을 맞아 방과후 교실 아동 20여명과 방과후 교실에서 자원봉사를 해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명품우리하누 이영우 대표가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이영우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갈비를 먹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 니 무척 뿌듯하고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소외받지 않고 옆에서 보살펴 주는 손길이 있다는 것을 느꼈으면 좋겠다” 며 환하게 웃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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