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42가지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효성은 천의 얼굴을 지녔다", "역시 미소천사다",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 있느냐"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내년 1월 초 싱글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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