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3억원 지원 38개소 운영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가 내년부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5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30개소에서 운영하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를 내년부터 3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방과 후(오후 3~9시) 주요 교과목, 문화, 예술, 스포츠 활동을 비롯해 급식, 캠프활동,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종합 복지 보호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수련관, 문화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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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맞벌이·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주 이용대상으로, 이들이 비행?범죄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학습부진 해소와 함께 다양한 소질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도 관계자는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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